[더파워 이지숙 기자] 어시크의 프리미엄 향수라인 ‘디어폴렌 르솜 퍼퓸’이 판매량 10만 개를 달성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임에 따라 어시크는 23년 12월 시그니처 프리미엄 퍼퓸 라인 ‘오퓰런스 랭거 오 드 퍼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오퓰런스 랭거 오 드 퍼퓸’은 어시크의 향수에 대한 정수와 철학으로 완성된 라인으로 ‘어시크 프리미엄 퍼퓸’ 컬렉션을 한층 더 견고히 한다.
향과 기억의 변치 않는 연결 고리를 이야기했던 프루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오퓰런스 랭거 오 드 퍼퓸’은 향기나 냄새를 통해 옛 상황을 기억해 낸다는 프루스트의 ‘마들렌 현상’을 뷰티에 접목하여, 전문 조향사의 세심한 조향으로 각 향의 본질과 뉘앙스를 하나하나 반영하여 탄생한 향수이다.
기존 앰버 향수의 경계를 뛰어 넘는 대담하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탄생한 ‘마르띠아’는 대조적이고 과감한 실루엣으로 가득 차 있다. 풍성하고 산뜻한 앰버와 바닐라가 핑크페퍼와 진저의 탑노트와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앰버 노트를 만든다. ‘아 피아체레’는 신선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네롤리 향과 샌들 우드의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존재감을 표현한다. 베르가못 향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달세뇨’는 생기 넘치는 머스크와 엠버의 향취로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감싸는 놀라운 향이 독특함과 신선함을 선사한다.
국제 향료협회 IFRA의 원료로 세심하게 조향한 어시크의 프리미엄 향수 라인 ‘오퓰런스 랭거 오 드 퍼퓸’은 어시크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과 현대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