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콘서트 나부시, 초록우산 가족돌봄아동 지원 위해 246만원 후원
가족돌봄아동이 겪는 경제적·사회적 부담 완화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학습비와 생활비 후원
사진=2024기부콘서트나부시포스터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지난달 22일 기부콘서트 나부시(총감독 양하나로)로부터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246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가족돌봄아동들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습비 및 생활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4 기부콘서트 나부시는 '겨울, 눈 앞에서'를 주제로 지난 1월 13일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연주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피아니스트 김민지와 길지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민, 첼리스트 이지만, 그리고 기부콘서트 나부시의 취지를 이어 지난해 창단한 '나부시챔버콰이어(지휘 양하나로, 피아노 길지혜)'가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으로 연주를 펼쳤다.
음악을 통해 사랑과 도움이 나부시 전달되기를 바라며 시작된 본 공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그 뜻을 이어오고 있다.
나부시 총감독 양하나로는 “아름다운 음악과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 함께하는 분들과 작지만 의미있는 걸음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 본부장은 “가족돌봄아동은 주변 사람뿐만아니라 본인도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부콘서트 나부시의 후원이 가족돌봄아동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초록우산은 가족돌봄아동과 아동의 가족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