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2 (목)

더파워

대원제약, 붙이는 패치형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승인

메뉴

생활/문화

대원제약, 붙이는 패치형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승인

유연수 기자

기사입력 : 2024-03-06 10:17

대원제약, 붙이는 패치형 비만치료제 임상 1상 승인
(더파워뉴스=유연수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라파스(대표 정도현)와 공동 개발 중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비만치료제 ‘DW-1022’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임상 1상에서는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DW-1022의 안전성 및 약동학적 특성과,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주사제 위고비를 대조약으로 한 상대 생체 이용률을 평가한다.

시험에 참여하는 목표 대상자 수는 총 30명으로, 세마글루티드의 세 가지 용량을 단회 투여하되 단계적으로 용량을 증량하면서 진행될 계획이다. 임상은 올해 11월에 종료 예정이며, 연내에 임상 시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DW-1022는 주성분 세마글루티드를 탑재한 마이크로니들 형태의 패치제로 기존 주사제를 피부에 붙이는 패치 형태로 바꾼 제품이다. GLP-1 계열 성분들은 대부분 펩타이드로 경구 투여 시 생체 이용률이 낮아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때문에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주사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주사제는 통증으로 인해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DW-1022는 자가 주사의 번거로움과 통증을 없애 복약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마이크로니들의 첨단 부분에 약물을 집중시켜 값비싼 원료 의약품의 낭비를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주사제보다 상온 보관이 용이한 장점이 있어 제품 유통 과정도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DW-1022는 1㎜ 이하의 미세 바늘을 활용함으로써 체내 전달률이 높아 주사제와 경구약 외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임상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33.77 ▼201.89
코스닥 764.10 ▼28.66
코스피200 858.02 ▼33.0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62,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68,600 ▲400
이더리움 3,22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30
리플 1,775 ▲4
퀀텀 1,159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69,000 ▲88,000
이더리움 3,22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70
메탈 362 ▲2
리스크 248 ▲3
리플 1,775 ▲5
에이다 290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2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68,500 ▲1,100
이더리움 3,22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40
리플 1,774 ▲5
퀀텀 1,154 0
이오타 60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