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루 ‘럭스 가죽 풀커버 트렁크매트’ 출시

(더파워뉴스=이지숙 기자) 20년 넘게 매트를 제작한 자동차매트 전문 브랜드 카마루(KAMARU)가 풀커버 트렁크매트를 24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마루의 풀커버 트렁크매트는 2019년에 단종되어 아쉬움을 남긴 제품이었지만 24년 디자인과 내구성 모두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한 ‘럭스 가죽 풀커버 트렁크매트’는 퀼팅 패턴이 아닌 차별화된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저렴한 스펀지가 아닌 고탄력 친환경 수지 XPE재질로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는 제품이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나 편하게 막 쓰기 위해 깔아두는 트렁크매트의 특성에 맞게 스크래치 걱정없이 마구 던지고 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으며 완벽 방수는 물론 물티슈 한 장으로 손쉬운 청소가 가능하며, 디테일한 마감처리와 빈틈없는 입체 구조를 가지고 있고 특별한 방식으로 가공된 3M 점착 필름이 적용된 벨크로 덕분에 제거해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차량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3열 폴딩으로 되어 있어 시트 폴딩 시, 간섭 전혀 없이 편하게 움직임까지 가능한 ‘럭스 가죽 풀커버 트렁크매트’는 6개월에 한번씩 갱신해야 하는 한국 SGS㈜에서 인증 받은 안전한 친환경 인증 원단을 사용 중이며 갱신 날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개발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기업 카마루는 자사 제품을 써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제품 수령 후 7일 이내 조건 없이 환불 가능한 100%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자동차 매트 전문 브랜드 카마루는 국내 자체생산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치고 통과 된 제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서비스를 구축해 우수한 품질과 A/S를 자랑한다. 또한 500여 종의 차종을 제작 가능하며 자체생산 설비 시스템과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고 있는 자동차매트 제조업체인 카마루는, 실용성·내구성·디자인·친환경까지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을 위해 고객 만족 4대 키워드를 실천하고 있다.

트렁크의 완벽한 변신 ‘럭스 가죽 풀커버 트렁크매트’ 제품은 현대, 제네시스(EQ, G, GV), 기아 KG모빌리티(쌍용) 브랜드 중 선택이 가능하며 차종 추가는 빠르게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럭스 가죽 풀커버 트렁크매트’ 제품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차량 관련 제품들을 최대 23%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