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이지숙 기자) 국내 200여곳 가맹점을 보유한 반찬전문점 오레시피가 신메뉴 백 명란젓을 출시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행사기간 동안 4,500원에 판매되는 제품을 3,300원에 판매된다.
업체관계자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백명란젓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 이번 할인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신제품 백 명란젓은 최고급 A-grade 선동 제품으로 짜지 않아 더욱 더 맛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찬전문점의 핵심 경쟁력은 신제품개발에 있다. 또한, 일반적인 개인 창업을 하는 반찬가게는 매장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이 한정되어 있어서 단골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가 어렵지만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국내 최고의 품질 개발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주기적인 신제품 개발이 가능하고 이는 가맹점 매출액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레시피는 오는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COEX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수도권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