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2 (목)

더파워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용등급 A-로 상향

메뉴

생활/문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용등급 A-로 상향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4-03-21 09:53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신용등급 A-로 상향
(더파워뉴스=이설아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김형조)는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 두 곳이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조트 관계자는 양쪽 신용평가사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 평가를 받은 건 1979년 회사 창사 이래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가는 기존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로 등급을 상향했고 한국신용평가는 올해 처음 회사채 신용등급 평가를 진행해 A-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과 함께 자산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로 부채 비율이 줄어든 게 신용등급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2023년(연결기준) 매출 7323억 원, 영업이익 23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총차입금은 전년보다 14.4% 줄었다.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20일 자체 보고서를 통해 ▲주력 사업의 우수한 시장 지위 ▲엔데믹 전환에 따른 수요 증가 ▲저수익 사업부 구조조정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등을 신용등급 조정 이유로 꼽았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을 기점으로 다음 달 4일 공모 회사채 발행을 재개할 계획이다. 회사채 발행은 2020년 2월 이후 4년 만이다. 1년6개월물(200억 원)과 2년물(300억 원)로 총 500억 원을 확보해 신규 투자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여행 수요 급감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무구조 개선에 힘써왔다”면서 “앞으로도 재무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33.77 ▼201.89
코스닥 764.10 ▼28.66
코스피200 858.02 ▼33.0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62,000 ▲50,000
비트코인캐시 368,600 ▲400
이더리움 3,225,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40 ▲30
리플 1,775 ▲4
퀀텀 1,159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69,000 ▲88,000
이더리움 3,223,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460 ▲70
메탈 362 ▲2
리스크 248 ▲3
리플 1,775 ▲5
에이다 290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420,000 ▲80,000
비트코인캐시 368,500 ▲1,100
이더리움 3,224,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0,450 ▲40
리플 1,774 ▲5
퀀텀 1,154 0
이오타 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