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올라운드 뮤직 에이전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올 해 3월 두 번째 ‘하트클럽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뮤지션과 시각예술가의 협업 프로젝트로 이번 프로젝트는 레이블 유어썸머의 박소은 뮤지션과 햇빛담요재단 아티스트 창작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태현영 작가가 함께했다.
뮤지션 박소은은 포크/컨트리 싱어송라이터로 기타를 들고 본인만의 목소리로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를 전하며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시적인 가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회화작가 태현영은 인지 심리학에서 노인에게 전 생애에 대한 자전적 기억을 회고하게 했을 때, 청소년기에서 초기 성인기의 회상이 가장 선명히 서술되는 ‘회고절정(Reminiscence Bump)’에 ‘기억의 상실’이라는 키워드를 더해 사람과 사회의 연결지점, 개인적인 것과 보편적인 것을 연결 지어 평면 회화 작업으로 선보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두 아티스트는 제작 단계에서부터 협력해 서로의 작업에 영감 받아 회화와 음원이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오는 28일 햇빛담요재단 산하 복합문화공간 ‘아트코너H’에서 콜라보 과정이 담긴 전시에서 뮤지션 박소은의 음원 [사랑할 거야], 작가 태현영의 작품 [사랑 의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햇빛담요재단의 관계자에 따르면 ‘적극적으로 장르간 예술 융합을 장려해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두 작가의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콜라보 음원 박소은의 [사랑할 거야 (Art by. 태현영)]은 28일 오후 6시부터 전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