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블루·치페, 더현대 서울 첫 번째 대형 팝업 스토어 성료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클린 코스메틱을 이끌고 있는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가 더현대 서울에서 자사 브랜드 ‘헤브블루’,’치페’ 그리고 ‘모브닝’의 클린 뷰티 팝업 스토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의 팝업 스토어는 ‘민감성 피부 고객들과 함께 만드는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라는 기업 이념을 토대로 자연 친화적인 무드와 자연이 주는 슈퍼푸드 원료 위주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는 더현대 서울에서 첫 대형 팝업 스토어를 맞이한 만큼 MZ세대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헤브블루’브랜드에서 출시될 바디 미스트의 시향 투표 ZONE과 ‘치페’브랜드의 180˚ 각도 조절이 가능한 ‘드로잉 소프트 씬 아이브로우’ 젓가락을 이용해 다양한 본품 집기 이벤트는 물론, ‘치페’브랜드의 색조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최근 뜨거운 열풍인 퍼스널 컬러 진단 경험을 제공했다.

더현대 서울 ‘헤브블루’,’치페’,’모브닝’ 팝업 스토어에서 선착순 최초 공개한 ‘살몬 프루티 센텔라 바디 라인’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의 건조함과 가려움을 완화시켜주는 임상 테스트를 완료한 신개념 클린 바디 케어 라인이다. ‘살몬 프루티 센텔라 바디 키트’는 천연 백토로 이루어진 괄사와 함께 파격적인 금액으로 구성되으며 전 수량 완판을 기록했다.

실제로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의 첫 팝업 스토어는 매일 오픈런(Open-run)과 함께 뜨거운 관심속에 성료하였으며, 도합 약 5천명의 방문자와 함께 단 7일간 1억 3천만원이라는 매출을 일으켰다.

한편,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는 ‘헤브블루’브랜드 창립 2년만에 매출 70억을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세와 함께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뷰티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주식회사 코스멘토코리아 대표 박다원은 “극 민감성 피부인 고객분들과 함께 테스트하며, 자연이 주는 슈퍼푸드 원료를 기반으로 당당한 제품을 만들고있다”며 “앞으로도 민감성 피부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며, 그 어떤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