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재단법인 햇빛담요는 지난 3월 재단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 봉사활동 클럽 ‘비욘드더보더(Beyond the Border) 학생들과 자립준비청년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햇빛담요는 ‘국제교류, 인재양성,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학사업, 예술가 인큐베이팅, 문화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예술 분야의 선순환 구조 실현을 위하여 다각도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해 초 재단의 서포터즈로 참여한 ‘비욘드더보더’ 학생들은 재단과 함께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 중이다. CSR활동의 일환으로, 채드윅 국제학교 바자회 기부를 통한 자립준비청년 문화예술학비를 지원하였다.
이번 바자회는 판매 물품 기획부터 재단의 자립준비청년 장학 프로그램 ’얼리블루머’의 장학생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뜻이 깊다. 자립준비청년이 굿즈 디자인을 제작하고, 그 굿즈를 ‘비욘드더보더’ 학생들이 바자회에서 판매 후,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 예술학비로 전액 기부하였다.
이번 바자회에 앞장선 채드윅 국제학교 봉사활동 클럽의 오승민 학생은 “기부 바자회를 통해 지역 사회의 연대와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주는지 알았으며, 자립준비청년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채드윅국제학교바자회에참여중인봉사활동클럽‘비욘드더보더’학생들의모습/사진=비욘드더보더제공
한편, 재단은 향후에도 자립준비청년에게 작가비를 지급 후 굿즈를 제작하고, 굿즈 판매 수익이 다시 자립준비청년에게 돌아가 예술활동이 경제적 자립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