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FIDO원천기술사 eWBM의 자회사 트러스트키(대표 이진서)와 협업을 이루고 있는 IP유통사 미래비즈코리아(대표 송정훈)가 금융권을 시작으로 FIDO KEY 전파에 나섰다고 밝혔다.
트러스트키 관계자는 “자사는 파트너사인 미래비즈코리아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금융권에 강력한 보안 및 안전한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공급하려 한다”고 밝히며 “금융시장 관련하여 내부 보안사고가 연달아 터지는 가운데,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목표로 국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토탈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비즈코리아는 이커머스 플랫폼과 자체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기업으로 삼성전자 및 KT의 파트너사로서도 활동 중이다. 올해, 미래비즈코리아는 트러스트키의 하드웨어 보안 키 FIDO key 시리즈를 기반으로, 금융권을 비롯하여 다양하게 국내 시장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미래비즈코리아 관계자는 “급속한 IT의 발전과는 별개로,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미래비즈코리아는 트러스트키 솔루션만의 사용 편리성과 안정적인 인증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려 한다”고 밝히며 “지문 보안키인 G시리즈와 더불어, 터치 방식의 T시리즈를 함께 홍보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러스트키는 올해 상반기 유럽 및 일본 시장에서 연이어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미래비즈코리아와의 콜라보로 국내 시장에서도 도약을 이룬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트러스트키 이진서 대표는 “미래비즈코리아는 IP유통사로서 국내시장의 선제적 FIDO KEY 솔루션 보급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양사 모두 국내 보안시장에서 높은 성장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