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지난 주말,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열린 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남화연 한국무용학원이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친 끝에, 본선에서 눈부신 무대를 선보이며 대상을 비롯해 5관왕을 달성했다.
본선에서 각 부문 금상을 수상한 경연자들은 최종 대상 경연 무대에 한 번 더 오를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는데, 남화연 한국무용학원의 아이들 중 3명이 이 대상 경연 무대에서 함께 서게 되었다
남화연 한국무용학원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최아리 (중등부 고학년 창작) ▲금상: 최이원 (중등부 고학년 전통) ▲금상: 권규인 (중등부 저학년 창작) ▲은상: 이여원 (중등부 저학년 창작) ▲지도자상: 남화연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화연 원장은 "학원을 운영하면서부터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자가 돼야 할지, 진정한 한국무용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감동적인 작품이란 어떤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왔다.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지루하거나 밋밋하지도 않은 한국무용의 창작이 가야 할 길을 함께 고민하며 5년을 꽉 채워 온 선생님(문경민,장다영)들과 학생들이 이 순간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최아리 학생의 노력은 눈부신 성과로 이어졌다. 최아리 학생은 올해 여러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있으며, 이는 학원 전체의 자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좋은 결과들로 인해 남화연 원장은 서울예고 콩쿨과 국악고등학교 콩쿨에서 연속으로 지도자상을 수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