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파이온텍이 지난 25일(토) 중국 왕홍 ‘샤오란’과 함께 중국 인기 SNS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단일 방송으로 약 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노-바이오 코스메틱 기업 파이온텍은 이번 방송을 통해 바이오메디컬 브랜드 PSI 엑소타이드 3종 1만 세트를 30분만에 완판했다. 파이온텍의 PSI 엑소타이드 3종은 독자적인 특허 기술로 제작된 스피큘을 통해 유효성분이 효율적으로 경피 투과되어 피부를 되살려 주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8종 펩타이드 콤플렉스, 엑소좀, PDRN, 세더마 보르피린 및 LNP기술 등이 함유되며, 눈가, 미간 및 팔자주름, 진피치밀도 개선 등 다수의 임상자료를 지닌 안티에이징 화장품으로 유명하다.
최근 파이온텍은 중국 왕홍 비즈니스 업계의 스타인 샤오란 및 국내 대중국 비즈니스 기업인 청담글로벌과 3자 협업을 맺어, 작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소규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파이온텍의 PSI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더 친화적으로 노출하고, 이러한 중국 왕홍 마케팅을 통해 중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했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20년 이상 경피흡수시스템(TDDS) 연구 중심으로 바이오메디컬 소재 기술을 발전시키고,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제공하는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브랜딩 및 연구개발한 파이온텍의 역량이 바탕이 됐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파이온텍은 이에 멈추지 않고 이번 방송을 통해 중국시장에 고기능성 코스메슈티컬로 인식된 PSI 브랜드를 기반으로 SKU를 넓혀가고, 소비자에게 주목받을 수 있는 품목을 준비 중이다. 8월 PSI브랜드 대전을 샤오란 및 청담글로벌과 협업하여 기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더불어, 중국시장의 현 상황에 발맞춰 더욱 많은 중국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대의 품목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하반기 광군절 시즌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이온텍은 이번 방송의 성공을 시작으로, 새로운 커머스 모델인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을 통해 비즈니스를 발전시켜 대중국 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싱가포르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나아가며, 7월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참가하여 미주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재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