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제25회 음성품바축제 플라스틱 인쇄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인쇄소’는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을 녹여 품바 캐릭터 틀로 찍어 만들어 낸 조각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서의 쓰레기 사용과 환경오염의 심각한 문제를 알리고 재생예술에 대한 인식 제고를 골자로 한다.
이날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관련 기관 등 1,500여 명의 체험객이 방문했으며, 그중에서도 ‘줍깅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체험 사진 SNS 업로드와 축제 현장에서 올바른 분리수거 인증샷을 찍어오는 미션을 주어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접수도 진행했다.
강희진 운영대표는 “올해도 많은 체험객의 참여에 감사하다”라며 “체험객들이 플라스틱 인쇄소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돌아갔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품바재생예술체험촌은 25회 음성품바축제 현장에서 찍는 사진 공모전 ’나만의 인생샷‘ 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심사를 통해 시상과 전시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