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진 대표원장·황현화 원장, 삼일육아원에 500여 만원 상당 운동화 기부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삼일육아원은 지난 5일 천안 불당동에 위치한 천안스노우의원(대표원장: 윤석진)이 어린이날 선물로 운동화를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석진 대표원장은 “훗날 삼일육아원 아이들에게 올해 어린이날이 한켠의 좋았던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삼일육아원 김태년 원장은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좋은 운동화를 신고 자신의 멋진 꿈과 일상을 내디디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일육아원은 1951년 피난민 수용소를 시작으로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설립 됐으며 평생을 헌신하며 이어온 사회복지법인이다. 현재는 김태년 원장이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이어 40명이 넘는 원생을 돌보고 있다.
김태년 원장은 기부를 하는 큰 마음에 감사하기 위해 천안스노우의원 윤석진 대표원장·황현화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원장은 “따뜻한 기부에 감사 드리며 어린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