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다이버(DiiVER)가 서대문구 연희동에 브랜드 쇼룸 ‘다이브 포인트(DiiVE Point)’를 오픈했다. 브랜드는 이번 쇼룸으로 굿즈 중심 솔루션을 넘어 공간과 디자인을 결합한 '보이는 브랜딩' 솔루션으로의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다이브 포인트(DiiVE Point)’라는 이름은 스쿠버 다이빙의 버디 시스템에서 착안했다. 버디 시스템은 다이버들이 항상 파트너와 함께 다이빙해야 하는 규칙으로, 이를 통해 다이버와 고객이 함께하는 순간을 상징한다. 다이버 측은 이 쇼룸이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쇼룸은 세 개의 주요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굿즈 제작 상담이 이루어지는 미팅 존, 둘째, 다이버가 제작한 다양한 굿즈와 샘플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존, 셋째,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업무를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존이 그것이다. 또한, 다이버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도 쇼룸 곳곳에 배치되어 있다. 앞으로 이 공간은 소규모 브랜드들의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목적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다이버 관계자는 "기존 카페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DiiVER의 독특한 색을 잘 조화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쇼룸을 통해 보이는 브랜딩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쇼룸 방문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내 채팅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