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프라고나르’가 2024 올해의 꽃 향수 릴라(라일락)를 공식 런칭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릴라는 프라고나르의 2024년 올해의 꽃 컬렉션 향수이며, 라일락 꽃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순백의 배경을 바탕으로, 다양한 톤의 보라색 라일락 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달한다.
릴라의 향 자체는 전체적으로 선선한 바람과 싱그럽고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플로럴 파우더리 계열이다. 탑노트인 레몬과 라임트리, 하트 노트인 산사나무와 정향, 베이스 노트인 바닐라, 머스크가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향긋한 특유의 라일락 꽃냄새와 신선함이 결합된 향기를 표현했다.
계절감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패키징 된 올해 릴라 컬렉션은 릴라 오데토일렛을 포함해 디퓨저와 비누, 비누세트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라고나르 올해의 꽃 릴라는 6월 14일부터 전국 백화점 씨이오파퓸스 매장 및 백화점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