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조상의 지혜, 헤리티지 정신을 이어나가는 국내 리빙 브랜드 헤리터가 2024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활명품은 국내 기업의 우수 생활소비재 상품 중 수출 역량을 갖춘 제품을 집중 발굴하여, 글로벌 브랜드화 및 세계적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로 헤리터의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칼-도마 세트가 선정됐다.
국내 리빙 브랜드로서 2030 젊은 세대층에게 각광받고 있는 ‘헤리터’는 한국의 헤리티지를 재해석하여 현대 주방에 맞게 제안하는 키친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글로벌 생활명품 제품으로 선정된 스탠다드 나이프는 40년간 오직 칼에만 전념한 국내 유일의 현직 연마석 기술자 ‘임정신 장인’과 헤리터가 함께 협업하여 탄생한 제품으로 절삭력이 우수하고 계단식 연마 공법으로 일반 칼 대비 90% 수준으로 재료가 칼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헤리터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로서 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이 헤리터에게는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해외에 한국의 브랜드와 헤리티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 기념 1년에 단 2번 진행되는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이 오는 6월 24일부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