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4일,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지부장 김지선)가 대전광역시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 공동 주최로 열린 ‘핑크하트데이’ 행사에서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고 전했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핑크하트데이’는 폭력피해 여성의 보호와 지원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피해 여성의 생활지원금을 마련하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내 다양한 협력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위기임산부 및 영아 지원 캠페인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며 폭력피해 여성을 지원하는 ‘핑크하트데이’의 취지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홀트아동복지회의 ‘280일, 아기를 지키는 시간’ 캠페인은 정기후원과 일시후원은 물론, 2,800원 소액기부로도 참여가 가능하며,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으로 위기임산부의 의료비, 생계비, 양육물품 등을 지원한다.
김지선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장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편견에 직면한 미혼모가 자녀를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