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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다국어 의료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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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다국어 의료지원 강화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4-06-25 14:43

- 희년의료공제회, 메디아크와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 협약 체결
- 메디아크, 국내 외국인 의료지원 위한 서비스 활성화

메디아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다국어 의료지원 강화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메디아크(이찬형 대표)가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다국어 의료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희년의료공제회와 외국인 근로자 AI 다국어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루어졌다.

메디아크의 심토미는 환자로부터 사전문진을 시행하고 의료진의 전자의무기록 작성까지 보조하는 서비스로, 현재 영어, 중국어(간 체, 번체), 베트남어, 러시아어, 네팔어 등 8개 언어가 제공되며 서비스 지원 언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메디아크가 개발한 차팅보조 서비스 심토미케어는 환자의 사전 문진의 결과 데이터를 전자의무기록을 위한 의료용어로 변환하여 의료진에게 자동 전달한다. 기존 ISO13485 국제 인증을 비롯해 각종 특허들을 출원하여 인정받은 다국어 문진 요약 시스템의 기술력까지 합쳐져, 진료에 활용하면 평균 진료시간을 60% 이상 단축 할 수 있게 된다.

메디아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다국어 의료지원 강화
메디아크 이찬형 대표는 “심토미케어를 통해 희년의료공제회가 무료 진료소의 인프라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지원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희년의료공제회 이헌용 이사는 “그동안 희년무료진료소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 문제로 겪었던 어려움이 심토미-케어로 해결되니까 사용해본 의료진 모두가 좋아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아크는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 혁신 플랫폼인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해 있으며, 작년부터 도시단위의 대규모 실증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희년의료공제회는 제도권 내에서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민간의료보험제도로 1993년부터 무료 진료소를 운영해 매년 봄과 가을에 외국인 근로자 건강검진을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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