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가 제로 음료시장 선두기업으로서 해외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앞뒀다. 디저트39는 해외 제로 음료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진출 예정은 해외 10개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주요 진출지로는 미국 50개주이다.
미국은 2021년 기준으로 인구 3억 3,190만 명 중 1억 명 이상이 비만으로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로 탄산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며 전체 음료 시장의 30%를 차지하게 되었다. 제로 시장은 비만과의 전쟁에서 시작되어, 설탕을 대신해 대체 당을 사용하여 칼로리를 낮추거나 아예 없애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이러한 추세는 제로 음료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디저트39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주목하고 비만, 다이어트, 당뇨 등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대표적인 건강한 메뉴로는 ‘제로 티라미수’와 당류가 전혀 없는 ‘제로칼로리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칼로리 청사과 캐모마일티’, ‘제로칼로리 청사과 피치아이스티’ 등이 있다. 이러한 메뉴들은 현재 한국에서 비만 환자나 다이어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제품들이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제로음료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이번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디저트39의 제로당 음료와 제로슈가 음료 등을 더 많은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저트39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각국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목표는 전세계에 건강 음료와 건강 디저트를 선보이며, 일반 음료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는 최상의 퀄리티 제로 음료시리즈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해외 진출을 준비하면서 디저트39는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