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기초화장품 브랜드 퓨어포레가 7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퓨어포레는 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자연에서 나온다는 슬로건 아래 유해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정성을 인증받은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 비클린존에서 열리는 퓨어포레 팝업스토어는 ‘내일의 나를 위한 피부 쉼터’라는 컨셉으로 준비된다.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및 항노화 효과를 지닌 로즈 오또 라인을 비롯하여 여드름 증상 완화 관련 1만 개 이상의 긍정적 후기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베스트 시카 라인, 어성초, 센텔라아시아티카, 녹두, 대나무 숯 등의 천연 원료를 사용해 페이스 앤 바디 클렌저로 활용할 수 있는 비누 라인 등으로 구성된 20여 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할 경우, 바디워시 30ml와 워터클렌저 30ml 제품, 기초화장품을 판매하는 자사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0,000원 상당의 포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 금액별로 큐티 키링, 고급 파우치, 모바일 현대백화점 상품권 2만원 등을 증정하며 팝업스토어 한정 상품인 바디케어세트 및 등드름케어세트 구매 시 샤워볼을 제공받을 수 있다.
높은 품질로 명성이 높은 불가리아 로즈밸리의 장미잎을 이용해 풍성한 수분감과 피부 진정 효과를 지닌 로즈오또 수딩 수분 크림, 예민한 피부 진정에 효과가 좋은 센텔라 멀티 밤, 고함량 배합 기술을 담은 시카 릴리프 카밍 앰플 등 부드럽고 순한 자연의 향이 느껴지는 기초화장품 위주로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퓨어포레 신은미 대표는 “피부도 키와 마찬가지로 유전적 영향이 크지만 관리와 제품 사용 여부에 따라 그 차이는 엄청나다”며, “피부자극지수 0.00이라 온 가족 기초 케어로 알맞은 제품들을 이번 팝업스토어에 엄선하여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7월 10일(수)까지 진행되며 7월 18일(목)부터 열리는 더현대 목동점 팝업스토어는 7월 24일(수)까지 열릴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10시 30분부터 20시까지이며 주말은 마감이 30분 연장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와 퓨어포레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