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보급형 스마트팜 300가구 육성 목표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노루홀딩스 농생명 기술 전문 계열사인 ‘㈜기반테크’가 농협과 함께 ‘보급형 스마트팜 공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22년 우리 농가의 선진화를 위해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을 발굴하고 2027년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300가구를 육성한다는 프로젝트를 발족시켰다. 해당 프로젝트에 기반테크가 파트너로 선정되었고 현재 충북 음성군 친환경에너지타운과 경북 봉화군 내 납부지방산림청 양모사업소에 기반테크 스마트팜을 완공하였다.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20여 개의 스마트팜을 보급했다.
기반테크 관련자는 “동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하고 효율이 좋은 보급형 스마트팜이 많이 알려지면서 관련 설계도면 제작, 공사, 유지 보수 등 관련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라며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친환경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2027년까지 스마트팜 300가구를 육성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기반테크는 표면(Surface) 코팅 기술과 스마트팜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고온방제를 위한 온실용 차광제, 가축용차열제, 비료코팅, 종자코팅 등 다양한 기능성 농자재의 개발 및 보급을 주력으로 한다.
또한 2021년 농협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사업 파트너로 선정됐고, 2022년 농협네트웍스와 협력하여 스마트팜 사업을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