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어린이 동요로 프로젝트 확장하는 사이노코인,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총출동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캐릭터 개발 애니메이션 제작 사이노코인에서 7월부터 어린이들이 율동과 노래를 함께 배워갈 수 있는 어린이 동요 버전을 출시 중이다.

사이노 공식 유튜브 채널인 사이노시노 채널에서는 한국어 버전 동요를 스토리 모드로 먼저 진행 중이며 귀엽고 깜찍한 사이노와 시노 시나 꾸꾸 캐릭터를 활용한 율동으로 한국 어린이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사이노에서는 영어 버전 어린이 동요도 함께 제작 중이며 이후 영어 공부를 위한 학습형 애니메이션이 제작된다.

사이노코인 관계자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사이노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보다 친숙한 한국 대표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것을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