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설명회 8월 13일… 교육신청마감 8월 20일까지 신청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 이하 동부센터)는 2024년 서울시 디지털특화 공모 사업으로 '생성형 AI활용 클라우드 기반 풀스택개발자 과정(이하 풀스택개발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풀스택개발자란 웹개발 분야에서 프론트엔드(또는 UI개발)과 백엔드(또는 UX개발)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웹/앱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여성의 디지털 일자리 소외에 대한 이슈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동부센터에서는 전문 웹&앱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의 디지털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하여 풀스택개발자 과정을 마련했다.
앞서 동부센터는 지난 2021년도에 <웹 코딩 스킬 보유 풀스택 서비스 기획자 과정>과 2023년 <풀스택서비스기획자양성과정>을 운영하여 풀스택개발 관련 분야에서 취업성과를 이미 증명한 바 있다. 또한 다양한 디지털사업 운영을 통해 ICT분야의 구인업체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하며 취업처 발굴에도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웹 개발 실무에서 익힌 내용을 프로젝트 활동 및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감각을 익히고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수료와 동시에 취업을 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풀스택개발자 교육은 ▲웹 개발 이해(24시간) ▲프론트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백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18시간)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90시간) ▲팀프로젝트 활동(150시간) 등 총 402시간 장기교육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거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상담 및 면접을 통해 교육 적합자를 선발한다. 수강신청은 동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8월 20일까지다. 교육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 수강기간 동안 최대 60만원의 교통비와 식대가 제공된다.
풀스택개발자과정에 대해 더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8월 13일 열리는 과정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동부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유튜브 라이브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기획한 전문가로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