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주멕스(Zoomex)가 사용자들에게 더 높은 편의성 제공과 익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KYC-FREE (Know Your Customer-Free) 정책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정책은 기존의 복잡한 신원 인증 절차를 생략해 사용자들의 익명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주멕스는 암호화폐 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거래소 중 하나로,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거래 옵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KYC-FREE 정책은 거래소 주 전략적 움직임 중 하나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의 익명성은 사용자들에게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중요한 요소로써 이 정책은 특히 개인정보 노출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더 많은 신규 사용자 유입과 기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YC 절차는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거래소를 이용하기 전에 신원 인증을 완료해야 하는 필수 단계였다. 이에 반해, 주멕스의 KYC-FREE 정책은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일정 한도 내에서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여, 특히 거래에 처음 입문하는 사용자들과 소액 거래 사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멕스의 관계자는 "KYC-FREE 정책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필수적인 KYC 절차와 달리,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하며 더 빠르고 간편한 거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에도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주멕스는 보안 유지와 사용자 보호를 위해 일정 거래 한도 이상의 경우에는 기본 KYC 절차를 요구할 계획이다. 다단계 인증, 실시간 거래 모니터링, 의심스러운 거래 패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 등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또한 특정 거래 한도를 설정하거나, 높은 리스크의 거래에는 별도의 인증 절차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