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택웹개발자 과정 설명회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교육 신청 마감 8월 20일까지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동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정은아, 이하 동부센터)는 지난 8월 13일(화) 2024년 서울시 디지털특화 공모 사업 '생성형AI활용클라우드기반풀스택개발자(이하 풀스택웹개발과정)' 과정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디지털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IT개발 직무교육과 취업을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풀스택웹개발과정은 여성개발자과정 중 ‘기업연계심화’ 과정으로 풀스택웹개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제공되며 수료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총 402시간 장기 교육으로 진행되며 △웹 개발 이해(24시간) △프론트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백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18시간)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90시간) △팀프로젝트 활동(150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설명회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으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설명회 진행은 풀스택웹개발과정을 포함하여 서울시 여성 웹개발자 과정 기획과 개발에 참여한 김도균 이사(현 늘품플러스 기술이사)가 직접 맡았다.
설명회는 교육 모집요강, 신청방법, 선발절차 및 유의사항을 비롯하여 풀스택교육의 기획 개요, 특장점, 웹개발자에 대한 현장 요구사항과 직무역량, 세부커리큘럼까지 교육과정에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와 유튜브 시청자들로부터 실시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졌다. 해당 설명회는 동부여성발전센터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도균 이사는 "풀스택웹개발과정은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을 조화롭게 갖춘 여성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디지털시대(AI시대)에 맞는 여성 직업훈련의 중장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에서 필요한 기술을 분석하여 교과목을 구성한 것이다. 또한 이것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 팀워크,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풀스택웹개발과정은 서울시거주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 및 면접을 통해 교육적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 수강기간 동안 최대 60만원의 교통비와 식대가 제공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수강신청은 동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수 있다. 교육 신청 마감은 8월 2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