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재단법인 서능공원(이사장 이해연)이 운영하는 ‘광릉추모공원’은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대규모 정비 작업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연묘원 ‘광릉추모공원’은 광릉숲과 이어진 989.761m²(약 30만평) 크기의 자연형 추모공원이다. 광릉추모공원은 오는 9월 추석 명절 기간에 많은 성묘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추석 대비보수 및 환경정비를 계획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매장묘, 가족봉안묘, 자연 수목장 등 방대한 묘원 전체의 벌초작업을 내부 관리 인력뿐만 아니라 대규모 외부 인력을 충원해 마칠 계획이며, 나무 전지 작업 및 주변 잡풀과 잡목 정비, 묘역 보수 등도 추석 명절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어느 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성묘객이 더 편안하고 경건하게 추모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명절 당일에는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추모공원 진입로부터 묘역 전체 교통정리 근무자를 배치할 예정이며, 혼잡 시간을 피해 방문을 하면 더욱 편안한 성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릉추모공원의 역사를 계승하고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지난 2년여간 건축한 국내 최고급 갤러리형 봉안시설 '더 크레스트(THE CREST)'가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