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최영석 감독이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이재석 교수 연구진, 고려대 기술지주 자회사 포티움 연구소 엄성흠 책임연구원과 함께 장애인 근육 기능훈련의 현주소와 미래의 연구방향을 제시했다.
최영석 감독은 태국 최초로 올림픽 2연속 금메달리스트 파니팍 웡파타나낏(Panipak wongpattanikit)을 탄생시킨 태국 올림픽 스포츠의 영웅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석 교수는 장애인 선수가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선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강조하며 엄성흠 연구원과 태국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팀의 훈련장을 찾았다.
이재석 교수는 장애인 운동기능향상 연구팀은 파리올림픽에서 최영석 감독이 지도했던 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패럴림픽 선수들의 훈련환경과 시스템을 분석하여 균형감각과 민첩성, 순발력을 향상 할 수 있는 리듬 트레이닝을 기반으로한 재활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엄성흠 교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훈련을 담당했던 현장 전문가로, 균형과 리듬 트레이닝의 복합 훈련은 운동선수의 체형교정과 근신경 발달훈련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최영석 감독과 이재석 교수는 태국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스포츠사이언스센터의 연구원들과 공기압과 산소포화도를 조절할 수 있는 챔버안에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고, 선수들의 회복을 위한 산소탱크와 골반균형 장치를 훈련에 적용하여 리커버리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장애인 운동기능향상 연구진은 장애인 선수뿐만 아니라 몸이 불편한 지역 거주 지체 장애인과 시니어의 보행에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는 한국과 태국의 장애인 운동기능향상 연구 교류를 시작하여 일본, 유럽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