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겨울방학은 학습의 단계를 올려줄 몰입학습에 좋은 시기이다. 영어실력 향상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기 위해 해외캠프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에게 근거리에 위치한 필리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필리핀은 교육과 비즈니스 등의 모든 부분에서 영어가 사용되어 합리적인 비용과 만족스러운 영어 교육 환경이 제공된다.
캠프 관계자는 "나두나두 어학원은 방학에 운영되는 단기간 영어캠프뿐만 아니라 유학원을 상시 운영 중으로, 현지학교(PROVERSVILL SCHOOL,INC.잠언 학교)와 연계 수업으로 학습 커리큘럼 및 인증된 교사의 교습능력은 어학원의 최고의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캠프가 끝난 후에도 원어민 선생님과 꾸준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어 학습력을 유지할 수 있다.
캠프 참가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으로 학생들만 참여하는 주니어 영어캠프이다. 4주, 8주 두 가지 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출국 시점부터 인솔교사의 세심한 관리가 시작된다. 캠프에서는 24시간 가드가 상주하며 세끼 모두 한식으로 준비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철저히 지킨다.
캠프 측은 "캠프가 시작되는 1월은 필리핀 클락의 건기가 시작되는 기간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간이다. 학습과 체력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고의 방학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얼리버드 등록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학습내용 안내와 얼리버드 이벤트 진행 은 '나두나두 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