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글로벌 No.1 유기농 푸룬 브랜드 ‘테일러팜스’에서 날마다 푸룬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유기농 하루푸룬’을 출시했다.
테일러팜스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푸룬 전문 기업으로 푸룬 뿐만 아니라 아몬드, 호두 등 유기농 건과만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게다가 국내 푸룬 선호도와 인지도, 구입 경험률 1위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퀄리티 높은 푸룬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 신제품 또한 진한 푸룬 농축액을 그대로 담아 출시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기농 하루푸룬’은 미국 농무부 인증 유기농 캘리포니아산 푸룬 농축액 원액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1포에 무려 유기농 푸룬을 약 5개 함유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받아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테일러팜스 관계자는 “유기농 하루푸룬은 언제 어디서든 신선하고 간편하게 푸룬을 드실 수 있는 간편한 스틱형 제품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푸룬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기농 하루푸룬’은 10/25(금)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될 GS홈쇼핑 ‘소유진쇼’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홈쇼핑 및 테일러팜스 공식몰에서 단독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