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전자 백애킹, 혁신적인 공기 베개로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성공적으로 마쳐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티티전자㈜가 자사의 공기베개 제품인 ‘백애킹’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성공적인 펀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 실시 목적은 티티전자가 선보이는 혁신적인 베개플랫폼을 통해 수면에 불편함을 가지고 있던 분들께 혁신적인 수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티티전자 정회길 대표는 “이번 크라우드 펀딩 고객들에게 자사의 우수한 베개를 더욱 더 많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시장의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펀딩을 통해 받은 리워드는 10월 16일자부터 순차적으로 투자자들에게 개별 발송이 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받은 피드백을 제품 설계 및 생산에 반영하여 앞으로의 베개 품질의 완성도와 고객만족도를 더욱 더 향상 시키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티티전자는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의해 자사 제품의 원활하게 보급되도록 생산 및 품질에서 원가 인하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펀딩 과정에서 일본 바이어의 요청으로 일본 시장에도 진출할 길이 열려 선진 시장인 일본에서의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번에 진행한 공기 베개 제품은 실용성, 혁신성을 갖춘 제품으로 특허 등록, 상표 등록, 디자인, 등록 등 특허청으로부터 지식재산 3종을 등록한 우수한 제품으로 2023년 대한민국 상표 디자인권전에서 중앙회장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3D 인체공학으로 설계된 요(凹)자 형태의 베개이며, 옆으로 자는 자세 시 편안하게 잘 수 있는 에어 쿠션을 제공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특허 받은 33개의 에어홀가 에어포켓이 TTE 메모리폼기술과 융합되어 마치 엄마 품 같은 구름 위에서 자고 난 듯이 포근하고 상쾌한 수면을 제공한다.

특히 일반적인 베개의 불편한 점을 반영하여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머리받침, 목 경추 보호, 귀받침홀, 양압 기적합 기능 등이 세세하게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개인의 인체에 적합하도록 베개의 높이를 조정할 수 있는 높이 조절 키트를 제공해 자신에게 알맞은 높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티티전자는 이번 펀딩 캠페인을 통해 더욱 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베개 시장에서의 입자를 확대하기 위해 서비스 개선과 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