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제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화장품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비알코스 와이드(BRCOS WIDE)의 강광성 대표가 28일 ‘드로에뚜’ 워터 젤 틴트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인도, 태국, 베트남, 러시어, 대만 시장에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
강광성 대표는 “㈜비알코스와이드가 국내 및 해외 유통의 연결고리가 되어 K-뷰티가 단순 트렌드로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초 준비중인 자체 브랜드를 통해 ODM을 넘어 OBM(제조자 브랜드 개발생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로에뚜(De lo Eto)’는 기존 틴트와 달리 입술 보습에 특화된 독특한 제형의 스틱형 틴트이다. 수채화처럼 맑은 컬러, 은은하게 물든 입술, 그 컬러감은 물론 보습력까지 더한 드로에뚜는 컬러 유지력 또한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하였다.
드로에뚜워터젤틴트바이올렛핑크
10대부터 30대까지 평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지향한다면 경험해 보자. 10대 청초한 소녀의 감성은 물론 20~30대의 우아한 섹시함까지 표현한 컬러는 그 발색력 또한 우수하다. 스틱 형태이지만 촉촉한 젤리 제형이 입술에 닿는 순간 수분 에센스, 틴트, 입술 보습에 특화된 유효성분을 한 층씩 부여해 준다.
발색, 지속력만 강조된 일반적인 틴트와 다름을 선언하는 De lo Eto(드로에뚜). 자사 특수 기술로 고함량의 물을 첨가한 독특한 제형의 스틱형 틴트를 주목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