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주식회사 다원랩 뷰티 브랜드 라비엘라의 시그니처 콜라겐 아이크림이 지난 13일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120% 초과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라비엘라의 메인 제품인 시그니처 콜라겐 아이크림은 GS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방송 1시간 동안 11,968개(1분당 199개)를 판매하며 첫 출시하자마자 완판 브랜드로 선보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20대부터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 콜라겐은 40대 이후에는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피부 탄력 저하를 유발한다. 라비엘라 시그니처 콜라겐 아이크림은 초저분자 167.7달톤의 캐나다산 나노 콜라겐을 사용하여 처진 피부 탄력과 주름, 윤기를 개선하는 ‘촉촉한 피부 케어 솔루션’으로 정제수 대신 콜라겐 수를 62% 이상 사용하여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를 둔 아이크림 제품이다.
아울러 아이크림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라비엘라가 별도로 제작한 ‘부스터 프라임’ 뷰티 디바이스는 ▲EMS(저주파 모드로 피부 탄력 관리) ▲부스터(유효수분 흡수) ▲클렌징 ▲쿨링 모드(마무리 모공 관리) 등의 4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는 고성능 기계다.
해당 기기는 스킨, 로션, 앰플 등 다양한 기초 제품과 활용할 수 있으며 1가지 모드 당 5분 정도의 소요 시간과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 없어 별도의 유지비용이 들지 않아 합리적으로 홈케어를 할 수 있다. 특히 시그니처 콜라겐 아이크림과 함께 결합하여 사용 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라비엘라 관계자는 “당사의 시그니처 콜라겐 아이크림이 이번 G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완판 기록 뿐만 아니라 120% 이상 매출 달성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해당 제품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라임’과 함께 피부 관리를 할 시 더욱 탄력 있는 피부로 개선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을 하는 분들을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