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키친, 못난이 과일 건조칩으로 재탄생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싱글즈키친에서 못난이 과일이 건강한 간식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싱글즈키친은 상품성이 떨어진 과일을 건조칩으로 가공하여 판매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선보였다.

특히,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인플루언서들에게 샘플을 제공해 자연스러운 후기를 공유하도록 유도하며, 이를 기반으로 공동 구매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못난이 과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환경 보호와 농가 지원이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싱글즈키친의 못난이 과일 건조칩은 공식 홈페이지와 세모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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