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센루가 신생아 애착케어 브랜드 ‘쿨립(culeep)’을 론칭한다.
쿨립은 “신생아 라인 제품 출시를 통해 아기와 부모가 애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애착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며 “첫 제품으로 ‘천기저귀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쿨립이 선보이는 천기저귀는 신생아의 예민하고 연약한 피부를 고려해 무형광 원단 100% 천연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독일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받은 원단을 사용했다. 쿨립에 따르면 천기저귀 원단의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은 업계 유일하다. 쿨립 천기저귀는 국내 섬유검사·인증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의 유해물질 테스트도 통과했다.
에센루 관계자는 “쿨립 천기저귀는 더마 테스트 인증 원단으로 만들어져 신생아뿐 아니라 예민해진 엄마 피부에도 알맞을 것” 이라며 “세련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패키지로 출산선물용으로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쿨립 천기저귀는 흡수력과 내구성이 우수해 오랜 기간 쓸 수 있다. 신생아를 감쌀 수 있을 특대사이즈로 제작돼 천기저귀, 목욕수건, 블랭킷 등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쿨립 ‘천기저귀 선물세트’는 오늘부터 에센루의 쇼핑몰 위틀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