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독일 인덕션 브랜드 틸만코리아가 2024 KEB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서 주방가전[인덕션]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공고히 했다.
틸만코리아는 독일에서 생산된 Schott사의 상판과 E.G.O.사의 인덕션 및 컨트롤러만을 사용해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며, 최대 7.4kw의 고화력을 지원해 빠르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고려한 조리구 자동 꺼짐과 잔열 표시, 타이머 기능 등을 탑재해 소비자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높였다.
틸만코리아는 수입 인덕션 업계에서 유일하게 본사 직영 A/S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5회 연속 획득했다.
특히, 인덕션 사용에 최적화된 틸만 키친컬렉션 쿡웨어 시리즈는 다양한 용기를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냄비, 프라이팬, 곰솥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인덕션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했다.
틸만코리아는 "고객의 신뢰와 사랑에 힘입어 이번에도 수상할 수 있었다"며, "독일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 인덕션 시장에서 감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