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테블릿 메뉴판 서비스 패스트오더는 식당 내 인건비 감소와 직원 동선을 줄여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및 테이블오더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패스트오더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업체로써 외식업계 불황 속 매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업 상생 프로모션으로 신규 고객에게 기존 갤럭시 탭A7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갤럭시 탭A9으로 한층 더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진행한다.
A9은 기존 A7보다 더 넓어진 디스플레이와 부드러운 터치감, 가벼운 무게, 베터리 용량, 반응속도 등 뛰어난 성능으로 선명한 해상도까지 보유하고 있다.
패스트오더는 지속적인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진행했으며 추가로 기존 거치대에서 고객의 사용성을 고려하여 더욱 견고해지고 보완하여 제작된 리뉴얼 거치대로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태블릿에 들어갈 메뉴 사진을 전문적으로 촬영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료 매장 홍보 등 업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신규 설치 혜택으로 메뉴 촬영 외에도 태블릿 기기/소프트웨어/거치대/설치비/공유기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상생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패스트오더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호텔, 골프장, 리조트 등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글로벌 진출과 체계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태블릿 서비스 경쟁력을 확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주문이라는 개념을 넘어 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외식업의 창업부터 운영, F&B 시장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향성을 제안하고 외식산업의 선순환을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