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음악대 인천한빛예샘원 2025년이 기대되는 우수가맹원 선정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어린음악대 한빛예샘원이 최근 전개된 ‘제29회 어린음악대 시상식 및 워크숍’에서 우수가맹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예술프로그램 전문기업 주은교육㈜, 부설연구소인 한국아동예술창의연구소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어린음악대 한빛예샘원은 음악 전문 교구 개별 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경험을 높이고 교수법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어린음악대 한빛예샘원 관계자는 “다양한 영상컨텐츠를 통해 아이들의 수업 몰입도를 높여 다채로운 음악활동을 가능케 한 것이 이번 수상에 도움을 준 것 같다” 라고 말했다.

주은교육 홍혜숙 대표는 “한국아동예술창의연구소를 통한 스마트예술프로그램(스마트피아노, 스마트드럼, 스마트뮤직플레이) 구축에 더욱 매진함과 동시, 현재 스마트예술프로그램이 도입, 운영되고 있는 네팔에 이어, 말레이시아(시장성 검토), 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의 국가에 스마트예술프로그램 도입을 앞두고 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