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일상 속 피부 보호‘데일리 라이트 선크림’출시

(더파워뉴스= 최성민 기자) 태남생활건강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밀크바오밥이 유해 환경까지 강력 차단 가능한 데일리 라이트 선크림(SPF50+, PA++++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데일리 라이트 선크림은 일상 속 따가운 햇빛, 뜨거운 태양열, 매일 사용하는 전자기기,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환경에 매일 자극받는 피부를 산뜻하고 편안하게 보호해 주는 아이템이다. 자외선 UVA, 자외선 UVB, 미세먼지, 광노화, 블루라이트 5중 철벽 방어로 빈틈없는 강력 차단이 가능하다.

데일리 라이트 선크림은 피부에 자극이 적은 무기자차와 부드러운 발림성의 유기자차의 장점만 담은 듀얼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매일 노출되는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와 미세먼지까지 차단해 일상 속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피부 광노화 케어도 가능하다. 스킨 쉴드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징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받은 수딩 쿨러가 함유되어 자외선과 외부 열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한국피부과학연구소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성을 확인 받았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백탁 없이 산뜻하고 편안하고 촉촉한 로션 텍스쳐가 특징이다. 또한 이지워셔블 제형으로 잔여물 남을 걱정 없이 1차 세안만으로 말끔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끈적임 없이 촉촉한 선크림을 찾거나 백탁 없이 투명한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 쉽게 자외선 자극을 받는 피부를 가진 분, 클렌징이 쉬운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 피부에 자극이 적은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께 적극 추천된다.

밀크바오밥 관계자는 “햇빛, 전자기기, 미세먼지까지 일상 속 유해환경 때문에 피부 관리의 첫 단계로써 자외선 차단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1년 365일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필수가 되었다. 매일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텍스처와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까지 케어하는 기능에 초점을 맞춘 밀크바오밥 선크림으로 많은 분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