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투에이치기업경영파트너스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책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고 성장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정보를 정확히 파악해 신청 절차와 필요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기업의 업력, 전문 지식, 신용등급 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강점이다. 기업의 업종과 사업 방향성에 따라 운전자금, 창업자금, 시설자금 등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주요 기관과 협력해 최적화된 재정 지원 방안을 제시한다.
정책자금 컨설팅의 사례로, 한 IT 스타트업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초기 투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정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활용하여 3억 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정을 자동화하며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정부는 2025년 ‘혁신성장촉진자금’을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총 15조 3천억원 규모의 자금이 편성되었으며, 연구개발(R&D) 투자와 제조업 고도화, 친환경 전환 프로젝트 등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2025년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통해 자금 운용이 어려운 영세 사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조 원 규모의 지원금이 편성되었으며, 창업 초기 운영자금, 사업 확장 자금, 재해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금리 우대와 대출 한도 확대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과 '일자리 안정자금' 등의 지원책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이러한 제도를 알지 못하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와 서류 제출 부담으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투에이치기업경영파트너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지원금 신청 전 사업 계획 수립, 신용 관리, 기타 준비 사항에 대한 업무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표자의 신용등급 및 업력, 업계 관련 지식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현휘 투에이치기업경영파트너스 대표는 “기업마다 필요한 자금과 경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기업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며 “기업들이 적시에 적합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분석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