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알파도(대표 지영호) A+펫라운지 인천 송도점은 반려동물들이 아프다고 말을 못하고 노령화되는 과정에 많은 중증 질병이 노출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매월 알파도펫 메타 바이오 케어 디바이스로 전신 스캔을 하고 소변자가검사, 눈, 귀, 치아, 피부 외형자가검사를 회원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파도펫 메타 바이오 케어 디바이스는 전신 모든 장기 기관, 질병, 세포 등 반려동물의 현재와 과거, 미래의 조직 세포의 활력 추세를 분석하고 푸드를 분석하여 반려동물의 장기 기관에 영향을 주거나 손상이 있는지 분석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질병 상태,통증 부위 등 에너지 스펙트럼 회복 및 테라피 기능으로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뇌는 이상이 있는 장기를 복원하고 회복시키는 신호를 받게 되고, 신호는 컴퓨터 모니터에 표시되고 반려동물의 바디에서 포착된다. 이 신호는 건강한 장기의 특징인 전자기 파동을 나타낸다. 모든 동물의 신체는 고유한 전자기 진동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대하여 문진표가 자동 작성되고, 문진표에 의한 회복 치유 기능에 대한 치유 프로그램이 광센서에 의해 인식된다. 건강상태에 따라 10일, 30일, 60일 회복 치유 프로그램을 알파도 A+펫라운지 송도점 회원들에게 매월 정기적이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알파도 메타 바이오 케어 서비스는 DB(데이터 베이스)분석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신체부위별 감지 후 반려동물의 각 부위별 건강과 조직 세포 상태를 분석한다. 건강과 조직 세포상태를 분석하여 영양 및 건강상태에 맞는 각 부위별 영양소를 추천해주고, 반려동물 각 부위별 바이오 에너지 상태를 분석하여 면역력 복원 및 치유 케어를 한다.
알파도는 이러한 A+펫라운지의 자체 개발한 AI엔진과 확장 알고리즘, 휴먼 BIGDATA, 스마트 셀프케어 키트와 최근 확보된 스마트 면역 케어 시스템을 토대로 바디케어, 식단케어, 운동케어, 두뇌케어, 펀드케어, 마인드케어 과정까지 세분화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매일같이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예방이라는 점을 강조해 민간주도 국내 최초 ‘반려동물 일일 기초건강케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하여 반려동물 복지국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점에 의의를 갖고 있다.
알파도 MBM(건강한Mind・건강한Body・건강한Money) A+펫라운지에서는 케어 서비스를 받고 관련 데이터를 기록하고 사용하면 10,000원/ADT 1개를 받을 수 있으며,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 산책, 건강검진 등 일일 케어 서비스를 자동 기록되고 ADT를 받는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알파도 MBM P&H(Pet & Human) 토탈 헬스케어는 아프면 병원가서 검사 받고 치료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이제는 평소 축적한 건강 데이터로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발전 시켰다”라며 “알파도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특별히 초고령 시니어들을 위하여 매일 일상 생활에서 일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