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보낼 수 있는 여름 생리대 신제품 ‘순한코튼 마일드 쿨’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함을 선사하는 최대 -3.8도 마일드 쿨링 패드를 적용해 한층 더 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흡수 냉온감 테스트를 완료한 해당 패드는 박하를 닮은 청량한 감촉으로 생리 기간 동안 시원한 느낌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세계적인 피부과학연구소인 독일의 더마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여름철 땀냄새와 체취, 분비물 냄새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강력한 냄새 저감 기능을 탑재했다. 냄새 감소율 최대 99.9%를 기록한 데오드란트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생리 중에도 상쾌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순한코튼 슬림핏의 100% 순면 커버를 동일하게 반영해 더욱 부드러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답답함 없이 편안한 밀착감을 제공한다. 강화된 순간 흡수력은 축축함 없이 오랫동안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생리대 착용으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 여름철 습하고 답답한 착용감을 최소화하고 싶은 여성, 장시간 착용 시 땀 차는 불편함을 호소하는 고객, 생리혈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릿데이 관계자는 “여름철 생리대 착용 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생리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패드 2종(중형, 대형)과 팬티형 생리대인 입는 오버나이트로 구성되며, 시크릿데이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런칭 기념 특별가로 소개되어, 고객들은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제품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