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스킨힐사이언스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라시뎀(LACIDEM)’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의 ‘메디컬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시뎀은 ‘숲에서 인간에게로’ 이어지는 상호작용을 토대로 피부에 순하고 효능 있는 메디컬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해왔다.
숲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의 면역 물질이 식물에게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 반면, 인간의 피부에는 항산화 적용과 세포 재생을 돕는 데 기여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자연 원료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식물성 순수 면역 성분을 담아 피부에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깨끗한 성분’, ‘안전한 공정’, ‘효과적인 함량’, ‘만드는 사람의 올바른 생각’이라는 4가지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라시뎀은 특허 받은 성분과 효능이 검증된 원료를 고함량 사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높이고 문제성 피부를 개선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라시뎀 관계자는 “이번 2024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메디컬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깊은 영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수상은 라시뎀이 추구해 온 ‘숲과 인간의 상호작용’이라는 철학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이 맺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숲의 유익한 성분을 선별해 소비자 여러분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