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첼시플라워쇼 은메달 수상자 김영현 대표의 생화 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

(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최근 인위적인 조명과 화려한 장식 대신 은은한 자연광과 풍성한 생화를 활용해 꾸며진 하우스 웨딩이 예비 신혼부부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우스 웨딩은 가까운 소규모 하객만 초대하여 진행하는 프라이빗하고 유니크한 예식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예식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고급저택의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푸릇푸릇하고 알록달록한 생화장식이 예비신부의 로망을 실현시키기에 제격이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 최초 첼시플라워쇼 은메달 수상자 김영현 대표의 생화 웨딩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강남스몰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Mary’s April)’은 세계 3대 플라워쇼 중 하나인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아시아 최초 은메달 수상한 하우스웨딩홀로, BA Hons 플로리스트 학위를 취득하고, 플로리스트 Level1~Level4(Higher 디플로마)를 취득한 김영현 대표가 직접 디렉팅한 트렌디한 꽃장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2025년 웨딩 트렌드를 반영한 최상급 컨디션의 풍성한 생화장식으로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드라마틱한 예식을 완성해준다.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 웨딩홀에 스튜디오 컨셉을 접목, 사랑하는 사람들과 퀄리티 높은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포토 부스가 아니라 별도의 실내 스튜디오를 제공하며, 웨딩홀에서 촬영된 모든 사진은 실사 출력 및 원본 파일을 제공해 하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모든 결혼식 과정은 실시간 영상 중계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메리스에이프럴 관계자는 “메리스에이프럴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 3대 플라워쇼 중 하나인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은메달을 수상한 웨딩홀이다”라며 “강남하우스웨딩, 강남스몰웨딩을 고민 중일 예비 신랑, 신부라면 하우스웨딩사진관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운 4월의 화원을 연상시키는 웨딩홀과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내는 맞춤형 이벤트 그리고 평생 간직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기록까지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예비 신랑, 신부에게 강남스튜디오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