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대한민국 최초이며 유일한 스키야키 프랜차이즈 브랜드 옥소반이 여름철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한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 ‘크림카레우동’은 일본식 진한 카레향에 휘핑크림이 사누끼 우동면과 환상적으로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됐으며, ‘마제소바’는 고기민찌와 탱글탱글한 사누끼 우동면이 어우러저 옥소반 만의 특제 마제소스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새롭게 출시되는 메뉴는 ‘가케소바’ 총 3종이다.
‘마제소바’는 일본어 ‘마제루(まぜる)비비다’에서 따온 면요리의 일종으로 진한 육향이 있는 고기민찌와 존득한 면이 특제소스와 어우러진 새로운 풍의 외식 트렌드의 면요리 이다. ‘크림카레우동’은 이미 오랜동안 사랑을 받아온 일본식 진한 카레향과 크림의 어울림이 많은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맛의 풍부함을 제공하는 면요리 이다. ‘가케우동’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려는 고객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슬러시 숙성쯔유의 깊고 시원한 맛을 제공할 최고의 면요리 이다.
옥소반 프랜차이즈 본부는 “가맹점의 매출 항상과 고객의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매년 정기적으로 신메뉴 출시와 메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신메뉴는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신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 품질향상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소반 프랜차이즈 본부는 메뉴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3개월간 연구개발를 해온 후식 서비스메뉴인 ‘전복죽’과 새콤달콤한 음료 디저트 개발이 완성단계 있으며 직영점 고객 테스트를 거쳐 전가맹점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