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최성민 기자)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VANAV)가 신제품 ‘슈퍼쿨(SUPERCOOL)’을 오는 5월1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최초 공개한다.
신제품 ‘슈퍼쿨’은 바나브의 독자적인 수냉 쿨링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휴대용 쿨링 디바이스로, 외부 냉매나 냉각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저 -9.5℃의 쿨링 효과를 구현했다. 사용 즉시 피부의 열을 빠르게 낮춰주며, 이를 통해 붓기 완화, 모공 수축, 열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장시간 야외활동 후의 스포츠 쿨링, 또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디바이스다.
특히 휴대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으로 일상 속 다양한 공간 및 출근 전, 운동 후, 자기 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번 슈퍼쿨 출시는 ‘와디즈’를 통해 5월1일부터 12일까지 선공개되며, 5월15일부터 바나브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와디즈 펀딩 참여 고객에게는 슈퍼 얼리버드 혜택 및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바나브 관계자는 “슈퍼쿨은 단순히 시원함을 전달하는 기기를 넘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는 쿨링 디바이스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최적화된 제품”이라며, 특히 고온 다습한 여름철을 대비한 스마트한 쿨링케어 디바이스로, 피부 건강과 삶의 질을 더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쿨의 보다 자세한 정보 및 펀딩 참여는 와디즈 슈퍼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