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뷰티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렌드쇼퍼 시즌3’를 통해 자신의 뷰티 루틴 아이템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렌드쇼퍼’는 최신 뷰티와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즌3에는 한지혜를 비롯해 박소진, 소유, 유라, 허영지가 출연해 뷰티 팁과 스타일 노하우를 나눈다.
최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는 한지혜가 직접 사용 중인 이엘티(ELT)코스메틱의 ‘이엘티 비타유스 비타민 토닝 세럼 플러스’를 소개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피부가 맑아지고 톤이 균일해지는 느낌이 마치 피코토닝을 받은 듯하다”며 사용 소감을 전했다.
이 제품은 고함량 비타민C와 3가지 미백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며, 기미나 잡티 같은 색소 침착 완화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 세럼이다. 기존에도 사랑받아온 제품이었지만, 미백 효과를 더욱 강화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돌아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항산화 성분이 피부 노화 방지와 모공 개선, 주름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며, 인공 색소나 향료를 배제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이엘티코스메틱 측은 “해당 제품은 재구매율이 특히 높은 스테디셀러”라고 설명했다.
한지혜는 영상에서 “피부가 먼저 반응하는 제품은 진짜”라며, 개인적인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추천했다. 이 세럼은 ‘광채 세럼’, ‘미백 세럼’, ‘상위 1% 세럼’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검사 아내의 선택’이라는 타이틀로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지혜 배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피부 본연의 빛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품에 대한 진정성과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