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태남생활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밀바랩(Milba Lab)이 뷰티 정보 플랫폼 화해(Hwahae)가 주관한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화해 어워드는 38만개 이상의 제품과 약 930만 건의 리뷰·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기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K-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집계된 리뷰를 바탕으로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비건 ▲넥스트 뷰티 ▲라이징 트렌드 5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으며, 총 616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밀바랩은 이번 어워드에서 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로 베스트 신제품 스킨 토너패드 부문,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로 효능 효과 어워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베스트 신제품 스킨 토너 패드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밀바랩 충청 허브 진정 토너 패드’는 우수한 진정 효과를 지닌 충청 허브 2종(딜, 오레가노)을 함유한 비건 인증 진정 패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집중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식물성 3종 수딩 민트 콤플렉스가 더해져 즉각적으로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며, 6X 복합 세라마이드와 판테놀, 6중 히알루론산, 베타인이 약해진 수분 장벽을 케어하고 보습막을 형성, 피부 층층이 보습감을 빈틈없이 탄탄하게 채워준다. 여기에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pH 미산성 저자극 진정 패드로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효능 효과 어워드 수분 에센스 앰플 세럼 부문에 선정된 ‘밀바랩 제주 용암해수 보습 앰플 에센스 55ml’는 풍부한 생명력을 지닌 제주 용암해수를 여러 번의 여과 과정을 통해 순수하게 정제하여 유효한 보습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단 1회 사용만으로도 건조한 피부 겉과 속에 완벽한 이중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세라-비건 히알루론산이 약해진 수분 장벽을 케어해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블루 샤이-밍 콤플렉스로 수분을 밀착시켜 매끈하고 빛나는 물광 피부로 가꿔준다. 글로우픽(Glowpick)에서 진행하는 ‘2025 글로우픽 클린뷰티’에 선정되어 제품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태남생활건강 스킨케어 브랜드 밀바랩 관계자는 “이번 화해 어워드 수상은 실제 고객들의 솔직한 리뷰와 사용 경험을 통해 이뤄진 만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자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토대로 고객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