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에어메이드가 오는 6월 2일(월), 차세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스마트타워 엑스(모델명: AMC-5501A)’를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6월 2일부터 8일까지 단 7일간, 신상위크 기간에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타워 엑스’는 동급 최고 수준인 ‘570W의 강력한 흡입력’과 바닥 재질과 먼지양을 동시에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 조절하는 ‘듀얼센싱 AI 모드’를 탑재해 눈길을 끈다. 해당 기능은 기존 고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에서만 제공되던 첨단 기술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주는 스테이션, 11단계 일체형 먼지차단 시스템, 그리고 국내 상위 1% 수준인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위생적이고 강력한 청소 성능을 구현했다. 여기에 에어메이드 최초로 적용된 ‘그린파인더 3X 브러시’는 초록색 LED로 미세먼지를 시각적으로 감지하며, 청소 효율을 한층 높여준다.
에어메이드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네이버 신상위크 기간엔 최대 37%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6월 2일(월)과 5일(수) 오전 11시 진행되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방송 중 추가 1만원 할인을 더해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대용량 배터리 1+1 증정 이벤트, 소통왕, 퀴즈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에어메이드 관계자는 “기존 100만원대 프리미엄 무선청소기에서만 가능하던 흡입력과 듀얼센싱 AI 모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현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스마트타워 엑스’를 많은 분들이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