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야구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맞춰 진행된다. 현장 관람객은 후면 관람석 방향 입장 게이트 인근에서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또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쿨링 수분 선스틱’ 본품이 담긴 샘플링백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직관 열기가 뜨거운 여름 야구장에서 자사 제품의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제품을 통해 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은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넓은 곡선형 쉐입으로 얼굴과 몸 어디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쿨링 선스틱’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춰줘, 뜨거운 햇빛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야구 관람 시 최적의 제품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관람객이 샘플링백 수령 후 제품과 함께 직관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쿨링 패드와 마스크팩 등 여름철 피부 진정 제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야구 관람 열기와 더불어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야외 활동에 적합한 제품 특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처리퍼블릭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